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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제시카, '명시카'로 신곡 '냉면' 발표

이인경 입력 2009. 06. 22. 09:53 수정 2009. 06. 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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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 이인경]

'거성' 박명수가 조카뻘인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듀오를 결성했다.박명수는 이달 말 방송 예정인 MBC TV '무한도전'의 '올림픽대로 듀엣 가요제' 특집에서 제시카와 함께 '명시카'라는 이름으로 신곡 '냉면'을 발표했다.

'냉면'은 소녀시대의 히트곡 '지'(Gee)를 작곡한 이트라이브가 명시카를 위해 선물한 신나는 여름 댄스곡이다. 박명수는 최근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MBC FM '박명수의 두시의 데이트'에서 "이미 녹음을 마쳤는데, 대박을 예감한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무한도전'은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8일 올림픽대로 인근 공원에서 '올림픽대로 듀엣 가요제'를 열었다. 그동안 '무한도전'이 선보였던 고속도로 가요제 등과 비슷하지만 이번엔 '길라인'인 실제 가수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유재석은 윤미래와 타이거JK, 전진은 이정현, 길은 윤도현밴드, 정형돈은 에픽하이, 정준하는 애프터스쿨, 노홍철은 노브레인, 박명수는 제시카와 각기 짝을 이뤘다. 특히 박명수는 '바다의 왕자'에 이은 여름 히트곡을 겨냥해 신곡 '냉면'을 준비했다.

윤미래와 타이거JK는 이례적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비쳐 눈길을 끌었다. 윤미래와 타이거JK는 최근 MBC TV '놀러와'에 고정 출연 중인 길과 같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로, '무한도전'에 새롭게 투입된 길과의 우정 차원에서 이번 가요제에 참여했다.

정준하는 애프터스쿨의 유이 옆에서 시종일관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으며 전진과 이정현은 미친듯한 댄스 퍼포먼스를 펼쳐보였다. 이번 녹화분은 '여드름 브레이크' 후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인경 기자 [best@joongang.co.kr]▷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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