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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원걸-2NE1, 걸스그룹 활약 '쉼표가 없다'

입력 2009. 05. 26. 23:55 수정 2009. 05. 2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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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정아 기자]걸스그룹의 활약은 올해도 멈춤 없이 계속 된다.

지난 해는 걸스그룹의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두드러졌다. 그 중심에는 원더걸스가 있었고 그 열기를 올해는 대표 걸스그룹 소녀시대가 주도했다.

지난 해 가장 큰 활약은 보인 원더걸스는 '노바디'로 걸스그룹 열풍을 일으켰다. 원더걸스는 너나 할 것 없이 손가락을 내밀고 총알춤을 추게 만들었고 이 여세를 몰아 생애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엠넷차트에서 앨범 발매 후 이틀만에 정상을 차지하고 5주간 1위를 하기도 했다.

이 같은 걸스그룹의 열기는 올해 소녀시대가 이어왔다. 소녀시대는 '지'로 가요계 뿐만 아니라 방송, CF를 넘나들며 단연 눈에 띄는 활약을 보였다. 그야말로 '지' 열풍이라 할만했다. 소녀시대는 원더걸스가 5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이 차트에서 7주 연속 1위를 했다. 최장수 1위 곡이 되는 영광을 안았다.

원더걸스, 소녀시대가 소녀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풋풋함, 발랄함, 귀여움으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다면 여름의 길목에는 기존의 걸스그룹과는 다른 매력을 가진 걸스그룹이 등장해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바로 데뷔 전부터 '여자 빅뱅'으로 불리며 인기 몰이를 한 2NE1이다. 2NE1은 정식 데뷔 전 빅뱅 멤버들과 함께 부른 '롤리팝'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정식 데뷔곡 '파이어'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기존 걸그스룹과는 달리 힙합을 뿌리로 한 파워풀한 무대가 이들의 무기다.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를 주축으로 2NE1까지 이어지는 걸스그룹의 활약은 가요계에 활력소가 될 뿐만 아니라 보다 다양한 걸스그룹의 등장을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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