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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분장 강유미, "실제로는 너무 소심"

입력 2009.05.05. 09:34 수정 2009.05.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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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경이 기자] 그 누구보다 독한 분장으로 객석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는 개그우먼 강유미가 털털한 모습 이면에 소심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고백했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연예오락프로그램 '상상더하기'에 출연한 강유미는 "겉으로는 털털해 보이지만 사실은 너무 소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루는 메이크업을 하러 간 곳에서 연기자 강수연을 만나게 됐다"며 "서로가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인사를 하는 게 폐가 되진 않을까 하는 마음에 수백 번을 고민하고 망설이다가 결국에 인사를 하지 못한 채 나오고 말았다"고 밝혔다.

또한 강유미는 "탁재훈이 무심코 내뱉었던 한 마디를 3년 동안 마음에 담아두었다"고 고백해 당시 상처받았던 심경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crystal@osen.co.kr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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