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내조의 여왕' 선우선 애교-도도-눈물 다채로운 표정연기 눈길

입력 2009.04.08. 08:20 수정 2009.04.08. 08:2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뉴스엔 송윤세 기자]배우 선우선이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다채로운 표정연기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겉은 도도하지만 알고 보면 애교 많고 눈물도 많은 재벌가 부인을 연기하는 선우선이 실감나는 표정연기를 발휘,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선우선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당당함과 럭셔리함이 넘치는 재벌가 부인 은소현으로 완벽 변신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은소현은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카리스마를 풍기는 겉모습과는 달리, 내면 깊은 상처를 가진 인물이다. 이러한 은소현의 다양한 면모를 더욱 실감나게 해주는 것이 바로 선우선의 살아있는 각양각색의 표정연기다.

도도, 애교, 눈물 등 상황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선보이는 선우선의 다양한 표정연기에 시청자들은 '볼수록 빠지게 만드는 표정연기'라는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이러한 표정연기들은 각기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차가운 눈빛의 도도한 표정을 짓다가도, 좋아하는 달수(오지호 분) 앞에서는 애교 넘치고 해맑은 모습으로 180도 변신, 당당함과 사랑스러움을 오가는 매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

또한 정략 결혼한 태준(윤상현 분)의 막말과 외도에 배신감과 상처를 받아 남 몰래 눈물을 펑펑 쏟아내는 모습 은 한없이 여린 면모까지 선보이며 애절함을 한껏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MBC 월화극 '내조의 여왕'에서 선우선은 오지호, 김남주, 윤상현과 함께 4각 러브라인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태준과는 달리 다정하게 대해주는 첫사랑 달수 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소현의 모습과 함께 태준이 지애(김남주 분)에게 점점 빠져드는 모습이 연출되며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송윤세 knaty@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