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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호, 홍수아 '코믹만점' 굴욕사진 공개 "혼꾸멍나야겠네~"

입력 2009.03.30. 09:23 수정 2009.03.3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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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윤현진 기자]개그맨 왕비호 윤형빈이 배우 홍수아의 굴욕 사진들을 공개했다.윤형빈은 2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봉숭아학당'에서 무대 앞 객석에 앉아 있는 배우 홍수아를 향해 "본명 홍근영? 너 나한테 혼꾸멍나려고! 성이 동씨가 아닌게 다행이다"고 말해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칭찬과 비난을 적절히 섞어가며 독설을 내뱉는 윤형빈의 개그는 이날 방송에서도 이어졌다. 윤형빈은 "홍수아는 매사에 열심히 하는 연기자다. 드라마 '내사랑 금지옥엽'에 출연해 혼신의 힘을 다하며 연기하고 웃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홍수아를 치켜세우다가 곧바로 "그런데 꼭 좋은 이야기만은 아니다"고 말했다.

인터넷에 '홍수아 굴욕'이란 키워드로 퍼뜨려진 사진들을 들고 나온 것. 사진 속에서 홍수아는 드라마 촬영 중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 장면들이 코믹하게 캡처돼있으며 실제 홍수아가 시구 중 프로야구선수보다 더 힘찬 포즈로 야구공을 던지고 있는 모습도 담겨있다.

윤형빈은 "이때 연습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실제 투수 폼과 똑같다"며 홍수아에게 장난기 넘치는 독설을 날렸고 이때 갑자기 윤형빈을 제치고 나타나 홍수아와 똑같은 포즈를 취하는 개그맨 한민관의 모습에 관객들은 박장대소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홍수아는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내사랑 금지옥엽'에서 백재라 역으로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윤현진 issuebong@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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