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뉴스엔

한효주 SBS 새주말극 '인생은 아름다워' 주연 낙점 유력

입력 2009. 02. 17. 17:01 수정 2009. 02. 17. 17:01

기사 도구 모음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뉴스엔 박세연 기자]배우 한효주가 SBS 주말극을 이끌 새얼굴로 전격 낙점됐다.한효주는 '가문의 영광' 후속으로 방영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가제, 극본 소현경/연출 진혁)의 메인 여주인공 은성 역 캐스팅이 유력시 되고 있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20대 청춘 남녀들의 사랑과 성장기를 담아내는 드라마. 불행을 한꺼번에 만난 여주인공 은성이 고난을 이겨내는 역경 극복스토리가 극의 중심을 이룬다. 한효주로서는 극 전반을 이끌어 나갈 중책을 맡게 되는 셈.

드라마 한 관계자는 최근 "한효주씨의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고 캐스팅했다. 그녀가 지닌 배우로서의 능력을 이번 드라마를 통해 끌어올려보고자 한다"며 "혼자 극을 이끌어가는 게 아니라 네명의 젊은 배우 및 중견 배우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고 밝혔다.

한효주 소속사 관계자 역시 "아직까지 정식으로 출연 계약을 맺은 것은 아니지만 한효주씨가 드라마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출연에 무게를 뒀다.

현재 한효주와 호흡을 맞출 남자 배우의 캐스팅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한효주, 문채원, 배수빈 등 젊은 연기자들이 극 전면에 나선 SBS 주말드라마는 가족드라마의 전형을 어느 정도 탈피한 젊은 느낌으로 변신한다.

드라마 관계자는 "극중 한효주의 어머니 역할에 김미숙씨가 캐스팅되는 등 중견 배우들이 극의 안정감을 더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8년 SBS '일지매'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연말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한 한효주는 하반기 방영 예정인 텔레시네마 '천국의 우편배달부'에서 동방신기 영웅재중과 호흡을 맞췄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캐스팅을 완료하고 3월께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한다. 오는 5월 방송 예정이다.

박세연 psyon@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