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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오성-송선미, 영화 '약속' 원작 연극에서 멜로호흡

안효은 기자 pandol@mydaily.co.kr 입력 2008. 12. 03. 17:27 수정 2008. 12. 0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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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효은 기자] 배우 유오성과 송선미가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 에서 멜로연기를 펼친다.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는 두 남녀의 사랑을 통해 인간의 존재에 대해 조명하는 이만희 작가의 대표작으로 1996년 성공적으로 초연을 마친 후, 이듬해 동아 연극상 작품상과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영화 '약속'과 드라마 '연인'을 제작돼 크게 인기를 끌기도 했다.

극중 유오성과 송선미는 각각 조폭 공상두와 의사 채희주 역을 맡았다. 전혀 다른 세계에 속한 두 남녀가 만나 펼치는 슬프고도 진한 멜로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로 활동했던 송선미의 첫 연극 데뷔작이라 눈길을 끈다. 순종적이면서도 착한 역에서부터 당찬 커리어 우먼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던 송선미가 과연 무대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는 내년 1월 9일부터 3월 8일까지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에서 공연된다.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의 유오성과 송선미. 사진=파임커뮤니케이션즈]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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