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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달인 팀, 개그 월드투어 도전

입력 2008.12.01. 10:37 수정 2008.12.0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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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KBS 2TV '개그콘서트'의 김병만, 류담, 노우진 등 '달인' 팀과 김재욱, 유민상, 한민관, 송준근 등 개그맨 15명이 해외 개그 공연에 도전한다.

이들의 소속사 BM엔터플랜은 "내년 1월 옌볜(延邊) 공연을 시작으로 중국 3개 도시와 호주, 미국 등 월드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연은 음악콘서트뿐 아니라 개그 또한 월드투어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도전"이라며 "음악적인 부분을 보완하고 슬랩스틱과 퍼포먼스 개그를 통해 언어소통 문제를 보완했다"고 덧붙였다.

김재욱 등 '개그콘서트' 뮤지컬 팀은 지난해 8월 2박3일 동안 오사카 가도자 극장에서 '5인5색 Song&GAG KOREA Musical'이란 이름으로 일본 개그맨들과 합동 공연을 열기도 했다.

해외 공연에 앞서 이들은 7일 울산 KBS홀을 시작으로 21일 창원, 25일 부산 등 연말을 맞아 국내 전국투어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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