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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 '샴페인vs명랑히어로' 동시출연 샴페인 압승

입력 2008.11.02. 08:32 수정 2008.11.0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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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현우 기자]

최근 연기자로 변신에 성공한 가수 김종서가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과 '명랑히어로'에 동시에 출연했다.

김종서는 11월 1일 방송된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과 비슷한 시간대 MBC '명랑히어로-두번살다'에 동시에 출연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샴페인'은 전국기준 10.2%를 기록해 30여분 늦게 시작한 '명랑히어로' 6.8%에 비해 3.4%P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 두 프로그램 모두 SBS 드라마 '행복합니다' 종영 후 배우로 거듭난 김종서의 모습이 두드러졌다. 극중 동생으로 나오는 탤런트 이훈 역시 김종서와 나란히 출연해 배우 김종서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특히 '명랑히어로'에서는 이훈과 극중 아버지로 출연한 이계인을 비롯해 이용재, 권기선 등 '행복합니다' 식구들이 대거 출연했다.

또 김C, 데프콘 등 가수 후배들, 부활의 김태원이 김종서의 가상장례식 조문객으로 찾아왔으며 김태원은 부활 탄생비화를 전하며 김종서에게 '김종서 with 부활'을 깜짝 제안하기도 했다.

김종서는 최근 드라마를 위해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 '아버지'를 디지털 싱글 형태로 발매하고 가수로서 활동도 이어나가고 있다.

이현우 nobod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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