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서울=뉴시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주관 하에 매월 추진 중인 '11월의 우수 신인 음반'에 가수 아이유의 첫 싱글 앨범 'Lost and Found'를 선정하고, 지난 30일 청사에서 김장실 제1차관이 음반제작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신원수 대표에게 기념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번 선정된 음반 및 가수에 대해서는 11월 한달간 SBS-TV 일요 인기가요 파워루키(POWER ROOKIES) 출연과 SBSi 포탈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를 지원한다. (사진=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제공)/서경리기자 phot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