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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김서형, '아내의 유혹'서 연기 맞대결

김용운 입력 2008. 09. 29. 11:34 수정 2008. 09. 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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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서희와 김서형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장서희와 김서형이 SBS 새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에 주연배우로 캐스팅 됐다.

'아내의 유혹'(극본 김순옥, 연출 오세강)은 자신을 철저하게 모욕한 남편과 그런 남편의 내연녀가 된 친구에게 복수하고 새로운 인생과 사랑을 찾아가는 여주인공의 모습을 담는다.

장서희는 드라마에서 부동산 재벌에 시집간 현모양처 은재 역을 맡았다. 은재는 남편(변우민 분)이 친구인 애리와 바람이 나고 자신은 또 죽임을 당하지만 다시 살아나 둘에 대한 복수를 하게 된다.

김서형은 은재의 친구 애리 역을 맡아 친구를 배신하고 은재의 남편을 유혹하는 악녀 캐릭터를 연기한다.

장서희의 안방극장 복귀는 2005년 MBC '사랑찬가' 이후 3년 만이다. 장서희는 2006년 영화 '마이 캡틴 김대출' 이후 국내 활동을 접고 중국에서만 활동해왔다. 김서형 역시 지난 해 SBS 드라마 '연인이여' 출연 이후 1년여 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다음 달 27일 '애자언니 민자'의 후속드라마로 첫 방영되는 '아내의 유혹'에는 장서희, 김서형 외에 변우민을 비롯해 정애리, 금보라, 임채무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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