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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신데렐라' 공개..네티즌, '특색'vs'예능이미지 식상' 엇갈린 반응

양승준 입력 2008.07.22. 16:15 수정 2008.07.2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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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서인영의 '신데렐라' 뮤직비디오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가요계 떠오르는 '신상' 아이콘 서인영이 '신데렐라'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서인영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22일 오후 2시 솔로 2집 타이틀곡 '신데렐라'의 뮤직비디오를 뮤직포털 엠넷닷컴을 통해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신데렐라' 뮤직비디오는 평범한 오피스 레이디가 밤 12시가 되면 섹시녀로 변신한다는 내용으로 '팔색조 스타' 서인영의 다양한 변신이 담긴 것이 특징이다.

뮤직비디오에서 초코송이 머리를 한 서인영은 노란 민소매 탑과 그녀의 트레이트 마크인 하이웨스트 숏팬츠를 입고 '눈썹춤'을 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인영은 가요계 패셔니스타답게 총 150켤레의 '신상' 구두와 2억 여원을 호가하는 고급시계 등 다양한 액서사리를 뮤직비디오 콘셉트에 맞게 다채롭게 선보여 패션피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은 '특색있다'는 반응과 '식상하다'는 엇갈린 의견을 내놓으며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각종 인터넷 연예 게시판에는 '신데렐라' 노래와 뮤직비디오에 대해 "노래가 중독성있다", "서인영의 '신상' 캐릭터에 맞게 노래 콘셉트와 뮤직비디오 콘셉트를 잘 살린 것 같다"라는 반응이 주를 이룬 가운데 "가수의 캐릭터와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이미지가 같은 것 같아 아쉽다"는 비판적 의견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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