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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전현무, 이윤석 신혼여행에 '오징어' DJ 대타 투입

입력 2008.06.16. 07:00 수정 2008.06.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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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현우 기자]

개그맨 이윤석의 결혼과 신혼여행으로 일주일간 공석이 된 KBS 2FM(106.1MHz) '김구라 이윤석의 오징어'에 임시DJ로 이경규와 전현무가 투입된다.

특히 이경규는 처음 '오징어'에 DJ로 섭외 됐지만 당시 SBS '이경규 김용만의 라인업' MBC '일밤 간다투어'등의 출연으로 DJ 요청을 정중히 거절했던 사연이 뒤늦게 알려진 프로그램이다.

이경규는 16일부터 19일까지 '인물과 사건' 코너를 특집으로 진행하며 유명스타들의 알려지지 않았던 비화를 낱낱이 털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이경규는 15일 이윤석 결혼식의 주례를 맡아 후배와의 뜨거운 우정을 한껏 과시했다.

19일 부터 21일 까지는 아나운서 전현무가 이윤석의 자리를 대신한다. 전현무 아나운서는 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주간 오징어뉴스' 코너에 고정출연하며 한주간 사회적인 이슈와 관심사를 전달하는 고정패널에서 김구라와 함께 메인 DJ로 등극하게 된 것.

15일 오후 6시 열린 이윤석-한의상 김수경씨의 결혼식은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함께 하면서 친분이 두터운 동료 개그맨 박수홍이 대표로 있는 웨딩업체에서 맡아 진행됐다.

이윤석은 지난해 초 지인의 소개로 5살 연하의 한의사인 신부를 만났고 올해 1월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이날 결혼식 주례는 개그맨 이경규가, 사회는 이윤석의 절친한 동료인 개그맨 서경석이 자청했으며 축가는 VOS와 유리상자가 불렀다.

이현우 nobod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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