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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뮤비 위해 고산병 약먹고 9시간 강행군

강승훈 입력 2008. 03. 12. 11:05 수정 2008. 03. 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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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 촬영을 위해 티벳행을 결정한 가수 김동률이 고산병 약을 먹으며 강행군을 펼쳤다.김동률은 지난 6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티벳으로 출국했다. 김동률을 비롯한 10여명의 스태프들은 고산병 약을 미리 먹고, 현지 적응력을 키웠다.김동률의 뮤비가 촬영되는 장소는 티벳 북쪽의 쿤밍, 리장 지역으로 해발 2500m에 달하는 고산지대. 또한, 그는 쿤밍, 리장 지역까지 장장 9시간을 이동하며 뮤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김동률은 "일상에서 탈출하여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혹은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아 출발하려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싶은 노래"라고 밝혔다.김동률 소속사 '뮤직팜'의 임무섭 실장은 "현지 코디네이트의 특별 지시에 따라 고산병 치료약을 전원 복용하고 촬영 지역으로 향했다"면서 "'출발'이라는 제목처럼 모든사람들이 희망과 기대로 시작됐으면 좋겠다는 판단에 고산지대인 티벳에서 촬영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4년만에 5집 음반을 발표하고 앨범 판매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김동률은 '다시 시작해보자'와 알렉스의 피처링이 돋보인 '아이처럼'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출발' 뮤비는 3월 말 케이블 음악방송과 공중파 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한편, 김동률은 4월 30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 5월 25일 성남 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6월 14일 올림픽공원내 체조경기장에서 대형공연을 갖는다.강승훈 기자 tarophine@newsva.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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