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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티베트에서의 7일'..고산병약 먹고 뮤비 '강행군'

입력 2008. 03. 12. 09:55 수정 2008. 03. 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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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정규 5집 앨범 후속곡 '출발'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티베트 쿤밍으로 날아간 가수 김동률이 고산병 치료제까지 먹어가며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9시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티베트 북쪽 해발 2500미터의 쿤밍으로 출국한 김동률은 10여 명의 스태프들과 함께 출국 직전 전원 고산병 약을 먹고 출발했다. 김동률은 쿤밍, 리장 지역에서 '출발' 뮤직비디오 한 컷 촬영을 위해 9시간동안 이동하는 등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인천 출입국 날짜를 제외하면 티벳에서 꼬박 7일을 묵는 셈.

김동률 소속사 뮤직팜의 임무섭 실장은 "현지 코디네이트의 특별 지시에 따라 고산병 치료약을 전원 복용하고 촬영 지역으로 출발했다. '출발' 곡의 가사 내용처럼 티베트 북쪽 지역(쿤밍,리장,웬양,토림)의 풍광과 여행 과정을 그대로 담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14일 입국하는 김동률은 "일상에서 탈출하여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혹은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아 출발하려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싶은 노래"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번 김동률의 '출발' 뮤직비디오는 이달 말 케이블 음악채널과 지상파 TV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티베트로 날아간 김동률. 사진제공 = 뮤직팜]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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