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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박스오피스> '미트 더 스파르탄' 정상

입력 2008.01.28. 07:21 수정 2008.01.2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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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해원 통신원 = 패러디 코미디 영화 '미트 더 스파르탄(Meet the Spartans)'이 '람보'를 제치고 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 '300'을 비롯해서 '보랏' '나는 전설이다' '카지노 로얄' '해피 피트' 등 10여 편의 영화를 패러디한 '미트 더 스파르탄'은 각 배급사가 27일 발표한 북미지역 주말 박스오피스 잠정 집계에 따르면 25일부터 27일까지 2천605개 스크린에서 1천87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무서운 영화'의 공동 시나리오작가 출신으로 역시 패러디 영화인 '데이트 무비'와 '에픽 무비'의 각본과 연출을 담당했던 제이슨 프리델버그와 애런 셀처 콤비가 연출한 '미트 더 스파르탄스'는 지난해 같은 주말에 개봉했던 '에픽 무비'가 개봉 첫 주말에 벌어들인 액수와 똑같은 흥행기록을 세웠다.

20년 만에 컴백한 '람보' 시리즈 4탄인 '람보'는 2천751개 관에서 1천820만 달러를 벌어들여 간발의 차이로 2위에 그쳤다.

같은 날 개봉한 다이앤 레인 주연의 스릴러 '언트레이서블'은 1천120만 달러를 2천368개 스크린에서 기록해 5위를 차지했다.

전주 박스오피스 1위였던 SF영화 '클로버필드'는 개봉 첫 주말에 비해 68%나 감소한 1천270만 달러를 벌어들여 4위에 그쳤고, 전주 2위였던 로맨틱 코미디 영화 '27 드레스'는 1천360만 달러로 3위로 내려갔다.

matrix196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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