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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찾아 삼만리' 신지수, 박선준과 깜짝 러브라인

입력 2007.11.29. 15:06 수정 2007.11.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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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경민 기자]

SBS 금요드라마 '아들찾아 삼만리'(극본 이근영 / 연출 배태섭)에서 여주인공 나순영(소유진 분)의 선머슴같은 여동생 '나정민' 역할을 맡아 활약중인 신지수에게 예상치 못한 극 중 러브라인이 찾아 올 전망이다.

극중 나정민(신지수)은 삼라그룹의 강회장(주현)의 요청으로 상무 계필(이훈)의 비서로 일하게 된 언니 나순영(소유진)을 찾아 회사에 놀러갔다가 게시판의 소비자모니터요원 선발 공지를 보고 여기에 지원하게 된다.

그러나 모니터요원 선발 담당자는 다름아닌 회사 복도에서 우연히 마주쳐 티격태격하게 되는 용가휘 대리. 용대리는 첫인상이 좋지 않았던 정민을 문전박대 한다. 하지만 먹을 것을 좋아하는 정민이 삼라그룹의 과자를 신랄하게 비판하자 그를 모니터요원으로 채용한다.

극중에서 이들은 우연한 만남을 갖게 됐지만 이를 계기로 둘 사이에는 좌충우돌 러브라인이 만들어진다. 용가휘 역할에는 신인연기자 박선준이 캐스팅됐다.

박선준은 "용가휘 역에 캐스팅이 되고나서 캐릭터를 연구하는데 매진했다"며 "그 덕분에 요즘은 지저분하고 흐트러진, 게다가 4차원인 용가휘 캐릭터가 차차 몸에 베어가고 있고 특별히 꾸미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하기 이를 데 없다"고 출연소감을 밝혔다.

신지수와 박선준의 알콩달콩 러브라인은 30일 방송되는 SBS '아들찾아 삼만리'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김경민 i30@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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