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음악

탤런트 이인혜 로커 데뷔, 내년 초 디지털 싱글 발표 가수활동

입력 2007.11.26. 10:27 수정 2007.11.28. 15:5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뉴스엔 김형우 기자]

배우 이인혜가 내년 초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며 록 가수로 데뷔한다.

이인혜는 "어릴 적부터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했다"며 "이번 가수 제안을 받았을 때 립싱크를 하자는 요구도 당당히 거절했다. 쉽지 않겠지만 팬들을 무대에서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가수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인혜는 이미 3개월 전부터 보컬 레슨은 물론 기타 연주까지 과외수업을 받고 있다. 어린시절 합창단에 몸담았던 이인혜는 노래 실력만큼은 가수 못지 않다는 후문이다.

이인혜의 디지털 싱글은 '쾌걸춘향' OST, 가수 엠씨더맥스 성시경 조성모 등의 노래를 작곡한 신동우와 신예 구성목 총괄 프로듀서가 손을 잡았다.

이인혜 소속사인 퍼플엔터테인먼트의 박철환 대표는 26일"이인혜가 가수 데뷔를 통해 15년 동안 만들어 온 배우 이미지를 버리고 색다른 변신에 나선다"며 "팬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는 물론 특별한 마케팅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인혜는 가수 데뷔를 앞두고 현재 KBS 2TV 수목드라마 '인순이는 예쁘다'(극본 정유경 연출 표민수)에서 방송국 아나운서 한재은으로 출연하고 있다. 한재은은 발랄하고 자신감 넘치는 캐리어 우먼 역으로 극중 보도국 기자 유상우(김민준 분)를 두고 박인순(김현주 분)과 삼각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이 시각 추천뉴스

    쇼핑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