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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새 MC 송지효, 합격점

입력 2007.11.11. 17:35 수정 2007.11.1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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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정아 기자]송지효(26)가 MC로서 가수 김희철(24)과 호흡을 맞췄다.

송지효는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장근석, 이승기의 뒤를 이어 새 MC로서 끼를 발산했다.

노란 원피스를 입고 깜찍함을 발산한 송지효는 이미 지난 4월 '리런칭쇼'에서 김희철과 함께 호흡을 맞춘바 있다. 그녀는 드라마에서 보여주었던 차분한 이미지와는 달리 음악 프로그램 MC로서의 유쾌함을 발산시키려는 듯 김희철과 발랄한 입담을 선보였다.

송지효는 "오늘부터 '생방송 인기가요'를 진행하게 됐는데 생방송이랑 무척 떨린다. 첫 방송이라 긴장 많이 해서 실수를 했지만 다음 주에는 더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라고 MC로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송지효는 '인기가요' MC로서 첫 진행이었지만 비교적 무난한 진행 실력을 보여줬다. 특별히 거슬리는 점이 없었던 점과 김희철과의 호흡이 나쁘지 않았던 점을 감안해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는 코리안 투어 골프 생중계로 인해 1시간 가량 늦게 방송됐다. 이에 팬들은 '인기가요''SBS 편성표''SBS 인기가요 출연자''송지효' 등의 검색어로 검색을 해 보며 '인기가요'를 기다렸다. 이 프로그램 홈페이지에는 "이번 주 '인기가요'는 코리안투어 골프 생중계로 인해 방송시간이 4시 30분으로 미뤄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공지해 놓았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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