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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분야 연예인 최고 기록은?

입력 2007. 11. 06. 15:53 수정 2007. 11. 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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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예인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세운 최고 기록은 실로 다양하다.

매년 전세계 최고의 기록들을 모아 펴낸 책인 기네스북에 국내 연예인들이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자신의 이름을 올려놓았다.

'엘리제의 여왕' 가수 이미자는 지난 90년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음반과 노래를 취입한 가수로 한국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당시까지 발매한 음반은 560장, 발표곡은 2069곡에 달했다.

가수 김건모 역시 3집 정규앨범인 '잘못된 만남'을 무려 330만장이나 판매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앨범을 판매한 가수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김건모는 7집 앨범으로 '미안해요', '짱가', 'Y', '더블', '정', '바보' 등을 잇따라 히트시키며 여성그룹 핑클과 함께 한 앨범 최다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기네스북에 오른 가수는 하춘화다. 최연소 음반 출반 가수(만6세), 최연소 레코드 회사 전속가수(9세), 최연소 영화주제가를 부른 가수(10세), 분단 40년이 되던 해인 85년에 최초로 평양에 공연을 연 여가수 등 8개 부문에 걸쳐 기네스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록들이 존재한다. 국내 최다 인원의 팬클럽 보유 가수는 그룹 H.O.T.다. 공식 10만명, 비공식 인터넷 팬클럽 26만명을 자랑하며 여전히 팬들의 기억 속에 잊혀 지지 않는 아이돌 그룹이다. 가장 제목이 긴 노래를 부른 가수는 송시현이다. 그의 노래 '조용한 외딴 섬에 엄마새와 아기새가 정답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이 31자로 최고봉에 올랐다.

스포츠월드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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