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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치즈' 엄기준, '코믹 VS. 완소' 완벽소화

입력 2007. 09. 07. 09:50 수정 2007. 09. 0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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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경이 기자] MBC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의 엄기준(31)이 '코믹 VS. 완소'의 상반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치 치즈 스마일'의 8회까지 등장했던 '백수 엄기준'은 너덜너덜한 파란색 츄리닝에 낡은 슬리퍼 뽀글뽀글한 아줌마 파마와 아무렇게나 기른 수염으로 매우 지저분한 모습을 보였다. 그 후 8년이 지난 9회부터 백수의 모습을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깔끔한 아나운서로 대변신을 했다. 스타일리시하게 정돈한 헤어스타일 댄디한 정장 고급스러운 뿔테 안경으로 완소남의 전형적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엄기준은 180도의 연기변신에 최근 극중 이혜영에게 자상한 배려심까지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드라마 게시판에도 엄기준의 훈남스러운 모습과 리얼한 연기에 대한 호평이 올라오고 있다.

시청자들은 '말끔한 변신에도 여전한 코믹한 모습에 매회 더욱 재미있어 진다' '이혜영에 대한 엄기준의 모습에 마음이 떨린다' '진솔하고 담백한 미소와 연기가 너무 좋다' 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엄기준은 현재 '김치 치즈 스마일' 출연과 더불어 5일부터 연극 '미친키스'에 출연 중이다.

crystal@osen.co.kr

<사진> sidush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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