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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하차' 소식에 애청자들 "마왕, 제발 떠나지마"

입력 2007. 09. 02. 12:17 수정 2007. 09. 0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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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신해철이 4년여 만에 MBC 표준 FM '신해철의 고스트네이션'을 떠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애청자들의 아쉬움 섞인 목소리가 밀려들고 있다.

록밴드 '넥스트'의 리더이기도 한 신해철은 새 앨범 준비에 몰두하기 위해 오는 15일 방송을 끝으로 MBC 표준 FM '신해철의 고스트네이션'과 이별할 예정이다.

이 소식이 전해진 뒤 한 애청자는 '고스트네이션' 홈페이지 게시판에 "마왕(신해철)이 15일 떠난다는 게 상상도 안된다. 우리가 붙잡으면 왠자 남아줄 것 같아 희망을 걸어본다. 떠나지 말아달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신해철에게 계속 라디오 진행을 맡아 줄 것을 부탁했다. .

또 다른 애청자도 "종방이라니 아쉽기만 하다. 아직도 마왕이 방송 접는다는 사실이 안 믿긴다"는 글로써 아쉬운 속내를 드러냈다.

신해철은 지난 2003년 10월부터 '신해철의 고스트네이션'을 진행하며 대중음악은 물론 사회적 이슈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가감없이 드러내, 마니아 팬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관련기사]

☞ 신해철, 4년여 만에 '고스트네이션'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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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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