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스포츠조선

김태희, "유방암 조심하세요"..핑크리본 홍보대사

입력 2007. 04. 19. 12:34 수정 2007. 04. 19. 12:34

기사 도구 모음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 김태희

 "유방암 조심하세요~." 톱스타 김태희가 유방암의 위험성을 알리는 핑크리본 홍보대사로 뛴다.

 김태희는 오는 22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리는 핑크리본사랑 마라톤 대회에 참석, 마라토너들을 격려한다.

 올해 7회를 맞는 이 대회는 유방암에 대한 예방의식 향상과 조기검진을 통한 모성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

 그동안 여성건강과 유방암 예방을 위해 앞장서 온 아모레퍼시픽이 주관, 그 중요성을 널리 알려왔다.

 특히 김태희는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브랜드 헤라의 전속모델인 만큼 올해 열리는 첫대회 참석을 강하게희망했다는 후문이다.

 김태희는 "아직도 대부분의 여성들이 유방암에 대해 부끄럽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될 경우 완치율이 높고 자가 검진을 통해서 이상 징후를 발견할 수도 있어 예방율을 높일 수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조금이라도 인식의 전환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라톤 대회 참가비 1만원은 전액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되어 유방암 예방과 치료방법 개발에 쓰인다. < 유아정 기자 poroly@sportschosun.com>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