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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첫 쇼케이스서 '열정의 신고식'

입력 2007.02.13. 21:31 수정 2007.02.1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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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주 기자] 5인조 신인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데뷔 이후 첫 쇼케이스를 열고 '열정의 신고식'을 치렀다.

원더걸스는 13일 오후 8시 서울 충무로 MTV 스튜디오에서 싱글 앨범 타이틀곡 '아이러니'(Irony)와 발라드 '미안한 마음'을 열창했다.

국내 CF에 삽입돼 인기를 모은 푸시캣돌스의 '돈챠'(Don't Cha)로 쇼케이스를 시작한 원더걸스는 민선예가 데스티니 차일드의 '스탠드 업 포 러브'(stand up for love)로 가창력을 뽐냈고, 나머지 멤버들은 자넷 잭슨의 '투게더 어게인'(together again) 등을 부르며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선예, 현아, 선미, 소희, 예은 등 5명으로 구성된 원더걸스는 JYP에서 내놓은 10대 여성 아이들(idol) 그룹으로서 팀의 리더인 민선예는 지난 2001년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을 통해 최종 선발된 후 비, 임정희 등이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민선예는 "오늘은 저희의 첫번째 쇼케이스일 뿐 아니라 첫 앨범이 나오는 무척 특별한 날"이라면서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성원을 보내달라"고 말했다.

한편, MTV로도 생중계된 이날 원더걸스의 쇼케이스장에는 팬과 음악 관계자, 취재진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해 이들의 무대를 지켜봤다.

[첫 쇼케이스를 가진 원더걸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이은주 기자 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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