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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현영, 이범수 생일 깜짝 축하!

입력 2006.12.06. 12:22 수정 2006.12.0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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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경호 기자] 서기와 현영이 영화 '조폭마누라 3'(감독 조진규·제작 현진씨네마)에 함께 출연한 이범수에게 깜짝생일파티를 마련, 축하했다.

서기와 현영은 6일 오전 11시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조폭마누라' 제작보고회에서 케이크와 선물을 준비, 이날 생일을 맞은 이범수를 축하했다.

서기로부터 선물을 받은 이범수는 "생일이 음력이라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오늘이 생일이다. 기쁜 생일만큼 영화도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01년 530만, 2003년 180만 관객을 기록한 '조폭마누라' 시리즈 3편은 홍콩 거대조직 보스의 딸 서기가 한국으로 피신 순수한 건달 이범수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의 코믹 액션영화다.

이범수의 생일을 함께 축하한 조진규 감독은 "직접 메가폰을 잡았던 1편보다 더 다양한 재미를 노렸다. 흥행에 부담이 있지만 최상의 조건에서 출발하기 위해 좋은 배우들을 섭외했다. 긴장감보다 자신감이 생긴다"며 흥행을 자신했다.

1, 2편 신은경에 이어 3편 주연을 맡은 서기는 "캐스팅 제의를 받고 많이 기뻤다. 영화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한국 배우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홍콩과 서울을 오가며 촬영이 진행됐고 서기, 이범수와 함께 홍콩배우 적룡, 오지호, 현영, 조희봉 등이 함께 출연했다. 오는 28일 개봉

[생일파티를 하는 적룡, 서기, 이범수, 현영, 오지호(왼쪽부터). 사진=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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