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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혜, 새 TV소설 '순옥이' 주인공 낙점

입력 2006.10.23. 15:31 수정 2006.10.2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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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순옥이'의 주연을 맡은 최자혜(왼쪽에서 세번째) ⓒKBS

탤런트 최자혜가 11월 6일 첫방송 예정인 새 TV소설 '순옥이'(극본 황순영, 연출 신현수)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최자혜가 주인공으로 나선 '순옥이'는 이란성 쌍둥이 중 딸로 태어났지만, 함께 태어난 사내아이의 앞길을 가로막는다는 이유와 가난으로 남의 집으로 보내진 '순옥'의 질곡진 인생을 그린다.

최자혜는 극중 주인공인 '순옥이'로 등장, 기존 강하고 발랄한 모습과는 상반된 온순하고 따뜻한 심성의 소유자로 등장한다.

KBS 관계자는 "최근 방송된 '도망자 이두용'에서와는 달리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며 "최자혜가 오전 시간대 주부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순옥이'에는 최자혜 외에도 강도한, 최은주, 황동주, 박혜영 등 신인연기자들과 송기윤, 한진희, 권기선, 김형자, 안석환, 이덕희 등 탄탄한 연기를 자랑하는 중견 탤런트가 출연한다.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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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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