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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비보이 발레리나 출연한 '다큐형식 뮤비' 이목집중

입력 2006. 10. 20. 09:55 수정 2006. 10. 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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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가수 신승훈의 타이틀곡인 '드림 오브 마이 라이프' 뮤비에,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젊은 4인방이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보통 뮤비는 다른 연예인을 출연시켜 드라마 타이즈 형식으로 찍거나, 자신이 노래하는 모습을 립싱크 형식으로 담아 제작하는 것이 상례.

하지만 최근 발표한 신승훈의 '드림 오브 마이 라이프' 뮤비에서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4명의 젊은이들이 직접 출연,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라이프 스토리'가 보여진다. 이번 뮤비는 차은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4명의 주인공중 첫 번째 주인공은 휴대폰 CF에서 발차기 장면과 함께 '뒷박치기'로 유명해진 '여자 전문 액션배우 1호'이자 실제 무술유단자인 김효선씨. 두번째 주인공은 현재 국내 최고의 그래피티 아티스트로서 81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8년간 대학교에서 그래피티 강의와 전시회 등을 통해 최고의 자리를 인정받고있는 이성규씨. 세번째 주인공은 한국을 비롯하여 전세계 '비보이' 대회에서 수많은 수상경력과 함께 화려한 기술과 퍼포먼스로 전세계 비보이들에게 우상이 되어버린 하휘동씨이고,. 마지막 주인공으로는 경희대 '발레노바' 단원으로서 대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서지희씨다.

신승훈은 "'드림 오브 마이 라이프' 뮤비를 통해 4명의 주인공들의 솔직한 모습, 앞으로 더 큰 꿈을 위해 희망 잃지 않고 노력하며, 꿈을 이뤄나가는 당당한 젊은이들의 모습도 보여주고 싶었다"며, "16년동안 싱어송라이터로서 활동하면서 이번 뮤직비디오만큼은 모두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의미있는 영상으로 기억되길 바란"며 당찬 바람을 전해왔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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