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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늑대' 커플 에릭-한지민 7개월만에 연기 호흡 달콤짜릿!

입력 2006.08.17. 19:35 수정 2006.08.1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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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고홍주 기자]

오는 9월 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무적의 낙하산 요원'(극본 이선미 김기호 박상희/연출 이용석)의 첫 촬영 현장이 전격 공개됐다.

에릭(본명 문정혁) 한지만 신성우 윤지민 주연의 '무적의 낙하산 요원'은 실업난에 시달리던 최강이 어느 날 대통령의 사제 차량에 치일 뻔한 할머니를 구해준 인연으로 대통령의 추천을 받아 소위 낙하산으로 국가 최고 비밀 정보조직 NST에 들어가면서 펼쳐지는 코믹 드라마다.

특히 지난 1월 교통사고 부상으로 제작이 중단된 MBC 드라마 '늑대'의 에릭과 한지민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릭은 극중 백수에서 우연한 기회에 취업,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최강 역을 연기한다. 에릭과 재회한 한지민은 극중 NST에 지원해 합격한 요원 공주연 역을 맡았다.

첫 촬영은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SBS 일산 제작 센터 내 야외에서 진행됐다. 이날 검은 정장에 검정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등장한 에릭은 한지민의 장미꽃을 가져가는 대신 손에 메모를 쥐어주는 장면을 촬영했다.

이날 에릭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검은 정장을 입은 건장한 남자들 30여 명을 등지고 예고편을 촬영했다. 10번이 넘는 재촬영에도 연기 투혼을 불살랐다는 후문이다.

한편 '무적의 낙화산 요원'은 MBC '신입사원'을 집필했던 두 작가가 '신입사원2' 로 기획하는 작품으로 '신입사원'의 주 무대였던 'LK 그룹'에서 비밀정보국으로 바꿔 실질적으로 '신입사원'의 속편에 해당된다. '돌아와요 순애씨'의 후속작품으로 오는 9월 6일 첫 방송된다.

고홍주 becoo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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