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앤디 대타만 벌써 세번 '인기가요' MC 구세주

2006. 5. 15. 10:2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양혜진 기자]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신화 앤디 대신에 SBS '생방송 인기가요' MC로 나섰다.

김희철은 14일 오후 3시4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구혜선과 함께 MC로 나섰다. 김희철은 "앤디가 오늘 신화 콘서트가 있어 대신하게 됐다"며 "신화 콘서트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구혜선과 파이팅을 외쳤다.

김희철은 지난 해 11월20일 천수 골절로 입원 중인 앤디를 대신해 MC를 맡았다. 또 지난 달 16일에는 앤디가 일본 공연으로 자리를 비우게 되자 또 일일 MC로 나선 바 있어 이번이 세 번째 이다.

이날 '생방송 인기가요'는 아프리카 쉐이크 춤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길건 등 이승기 강타&바네스, 별, 노을, 임현정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양혜진 naxnax@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tar@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