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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엄태웅 한지민, '늑대' 아픔딛고 부활 !

입력 2006.03.31. 10:40 수정 2006.03.3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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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MBC 드라마 '늑대'의 3인방 에릭 엄태웅 한지민이 와신상담, 비상의 날개를 켰다.

지난 1월 '늑대' 촬영중 교통사고로 입원했던 에릭은 지난 4일 퇴원해 허리와 발목의 재활치료를 받으며 신화 멤버들과 함께 정규 8집 재킷 촬영을 하는 등 전보다 한결 여유있고 밝은 모습을 보였다. 또 8집 녹음과 함께 다음달 14일 일본 부도칸에서 있을 기자회견에도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에릭은 건강을 빨리 회복하기 위해 꾸준히 운동하고 식사도 거르지 않는 등 재활의지를 보이고 있다.

한편 에릭과 한지민의 사고 소식에 미안함이 더했던 엄태웅은 사전제작 드라마 '천국보다 낯선'(가제)을 통해 복귀한다. 누구보다 가슴앓이가 컸던 엄태웅은 차기작 결정에 신중을 기했고, 드라마 제작사측의 간곡한 요청 끝에 출연을 결심, 새 드라마에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극중 엄태웅은 겉으로는 거칠고 터프하지만 내면에는 순정이 깊은 캐릭터를 맡아 열연할 예정. 특히 8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 이성재와의 연기 호흡으로 한층 기대감이 일고 있다.

지난달 10일 퇴원한 한지민은 휴학중이던 서울여대 인간 개발학부 4학년에 복학, 학업과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다음달 5일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앙드레 김 패션쇼 메일모델로 '왕의 남자' 이준기와 함께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위대한 유산'의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라 복귀에 파란불이 켜진 상태다.

['늑대'의 아픔을 딛고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문정혁, 한지민, 엄태웅(사진 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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