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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최수종-정보석, '대조영'서 정면대결

입력 2006. 03. 25. 12:38 수정 2006. 03. 2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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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44살 동갑내기' 최수종과 정보석이 KBS1 새 대하사극 '대조영'에서 정면대결을 펼치게 된다.

오는 8월 방송을 시작하는 '대조영'은 고구려 정신을 계승해 발해를 건국한, 역사적 인물 대조영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로, '대조영' 관계자는 "최수종은 타이틀롤인 대조영 역을, 정보석이 대조영과 라이벌인 이해고 역을 맡게 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이해고는 자신이 고구려 출신이라는 것을 모른채 거란족에게 키워져 당나라 장수가 되는 인물로, 대조영과 대립하게 된다. 초린(배역 미정)이라는 여자를 사이에 두고 대조영과 연적이 되기도 한다.

1962년생 동갑내기로, 유난히 동안이라 한 설문조사에서 '어이없는 총각 전문배우'로 공동 1위를 차지하기도 한 최수종과 정보석은 지난 94년 방송된 MBC 사극 '야망'에서도 염정아를 사이에 두고 라이벌로 출연했다. 당시 '야망'은 49%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이해고의 배후인 당나라 장수 설인귀 역은 이덕화가 연기하며, 임동진, 김학철, 김하균 등이 주요배역으로 가세한다. tekim@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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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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