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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O의 '굿바이, 솔로' O.S.T 발매

입력 2006.03.23. 06:41 수정 2006.03.23. 06:41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노희경 작가의 실험적인 드라마 KBS 2TV '굿바이, 솔로'의 O.S.T가 이달 말께 발매된다.

O.S.T는 이번 앨범을 위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UTO에 의해 대부분 작사, 작곡, 연주됐다. UTO는 최철호, 이지용 작곡가를 중심으로 기타리스트 토미김, 보컬 양선미, 드러머 장혁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노래는 주인공 천정명과 윤소이의 멜로 테마인 '마음을 자르다'와 엔딩곡 'Good-bye! Solo!'다. '마음을 자르다'는 애잔한 발라드이며, 'Good-bye! Solo!'는 팝오케스트라의 빠른 반주를 배경으로 한 노래.

또 '같이 아프자'는 드라마의 감성적인 느낌을 전하고 있으며, 'On the road'는 토미김의 기타 연주가 돋보인다.

여기에 신인 Adam's apple이 타이틀곡 '바람'을 맡았다.

최철호 음악감독은 "16명의 UTO멤버가 노래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며 "UTO는 유토피아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천정명, 윤소이, 이재룡, 김민희 등이 출연하는 이 드라마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7명의 주인공이 각각의 이야기를 끌고 가는 독특한 구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c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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