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뉴스엔

'불멸의 이순신' 김명민,KBS연기대상 대상 수상

입력 2006. 01. 01. 01:10 수정 2006. 01. 01. 01:10

기사 도구 모음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뉴스엔 글 이희진 기자/사진 설희석 기자]

"내가 최고다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리겠다."

'불멸의 이순신'의 김명민이 31일 오후 9시 45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최수종 탁재훈 김아중의 진행으로 생방송된 '2005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명민은 이날 수상 직후 "이순신 장군님을 연기하게 된건 제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이었다. 정신적인 고통을 주시더니 이렇게 큰 상을 주신 이순신 장군님은 역시 위대하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명민은 "모든걸 포기하려 했을때 이순신을 만나게 해주신 정영철 감독님, 이순신을 1/10라도 닮고자 발악했던 저를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김명민은 "1년반 동안 실제 전쟁터를 방불케했던 촬영현장에서 고생했던 스탭, 배우들 감사하다. 재하를 건강하게 키워준 재하엄마 사랑합니다"고 말했다.

"내가 최고다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리겠습니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힌 김명민은 이날 수상에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

특히 '불멸의 이순신' 김명민 팬클럽이 시상식장에 직접 찾아와 기쁨의 눈물과 함께 환호를 보내며 열정적인 응원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불멸의 이순신'은 각종 신기록을 세우며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사실적으로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희진 ehhhi@newsen.co.kr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kr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