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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50% 넘은 드라마 최다 출연자는?

입력 2005. 11. 01. 16:26 수정 2005. 11. 0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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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관명 기자]

최수종 최진실 최민수 최지우 박상원 배용준 김희애 채시라 김희선 김지수 중 최고시청률 단골 제조기는 누구일까.

요즘 지상파 방송3사 전체 프로그램 중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KBS2 수목드라마 '장밋빛인생'. 최진실 손현주 이태란 주연의 이 드라마는 지난 12일 자체 최고인 47%의 '장밋빛'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러면 역대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는? 1일 시청률조사 전문회사 AGB닐슨에 따르면 최수종 박상원 이승연 배용준 최지우 주연의 KBS '첫사랑'은 97년 4월20일 무려 65.8%의 시청률을 기록, 8년여째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는 92년 방송된 최민수 하희라 이순재 김혜자 주연의 '사랑이 뭐길래'(MBC)로 92년 5월24일 방송분이 64.9%였다.

'귀가시계'로 불렸던 최민수 박상원 고현정 이정재 주연의 SBS '모래시계'(95년)는 64.5%로 3위, '한류드라마'로 기록된 전광렬 황수정 주연의 MBC '허준'(2000년)은 64.4%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하희라 배용준 이종원 주연의 KBS '젊은이의 양지'(62.7%), 6위는 최수종 김희애 채시라 한석규 주연의 MBC '아들과 딸'(60.8%), 7위는 최수종 김영철 서인석 주연의 KBS '태조왕건'(60.2%).

이상 7편이 모두 92년 1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방송된 드라마 중에서 회당 시청률 60% 이상을 기록한 히트작이다.

이어 50% 이상을 기록한 드라마는 MBC '그대 그리고 나'(박상원 최진실 차인표 송승헌. 58.8%. 8위), MBC '여명의 눈동자'(박상원 채시라 최재성. 58.4%. 9위) 순.

이 뒤를 이영애 지진희 양미경 주연의 MBC '대장금'(57.8%. 10위), 박신양 김정은 이동건 주연의 SBS '파리의 연인'(57.4%. 11위), 김지수 윤해영 정보석 주연의 MBC '보고 또 보고'(57.3%. 12위)가 잇고 있다.

최지우 류시원 박선영 손지창 주연의 MBC '진실'은 56.5%로 13위, 최수종 최진실 주연의 MBC '질투'는 56.1%로 14위, 최수종 윤손하 주연의 KBS '바람은 불어도'는 55.8%로 15위, 이순재 강부자 김희선 윤다훈 주연의 KBS '목욕탕집 남자들'은 53.4%로 16위.

이밖에 김혜수 손창민 정선경 박영규 주연의 MBC '국희'(53.1%), 심은하 전광렬 유호정 이종원 주연의 SBS '청춘의 덫'(53.1%. 이상 공동 17위), 김희선 김석훈 김지영 주연의 SBS '토마토'(52.7%. 18위), 심은하 이창훈 김지수 주연의 MBC '엠'(52.2%. 19위), 안재모 김영철 주연의 SBS '야인시대'(51.8%. 20위)가 모두 최고시청률 50% 이상을 기록한 역작들이다.

결국 시청률 50% 이상을 기록한 드라마 21편 중에서 가장 많이 출연한 배우는 최수종으로 '첫사랑'을 비롯해 '아들과 딸' '태조왕건' '질투' ' '바람은 불어도' 등 모두 5편에 출연했다. 다음은 박상원으로 4편. 이어 최진실 채시라 최지우 심은하 최민수 김지수 김희선 등이 2편에 출연했다.

minji200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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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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