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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오수연 작가 "고마워요 장나라 씨" 고급 보석반지 선물

입력 2005.10.26. 14:20 수정 2005.10.2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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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장상용 기자]

장나라가 오수연 작가로부터 고급 보석반지를 선물받았다.

25일 종영된 KBS 2TV 월화드라마 <웨딩>(연출 정해룡)에서 여주인공 세나 역으로 출연한 장나라는 드라마 종영과 함께 <가을동화> <겨울연가>에 이어 <웨딩>을 집필한 오수연 작가의 사랑이 듬뿍 담긴 선물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 반지는 토르말린이라는 보석으로 은은하면서도 밝은 핑크빛이다. 토르말린은 주로 브라질에서 생산되는 보석으로 에메랄드와 유사하게 보이기도 한다.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고 있는 오수연 작가가 프랑스 보석 디자이너 친구에게 의뢰해 제작한 것. <웨딩>에서 장나라가 낀 결혼반지와도 닮았다. 핑크빛은 이 드라마에서 장나라를 상징하는 색이기도 했다.

오수연 작가는 이 반지와 함께 '예쁜 세나 만들어 고맙습니다. 좋은 연기, 좋은 감성, 좋은 배우를 만나 제 드라마가 많이 빛났던 것 같아요. 오수연'이라는 글이 담긴 카드를 보내왔다.

"오 작가로부터 선물을 받으리라곤 생각도 못했다"는 장나라는 이 드라마에서 결혼을 통해 사랑의 의미를 진정으로 깨닫게 되는 세나 역을 맡아 류시원과 함께 예쁜 사랑을 그렸다. 드라마 후반부에서 탄력을 받으며 최종회에서 13.9%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드라마 촬영을 마친 장나라는 12월 25일 중국 베이징 홍관극장에서 여는 '1225명과 함께 하는 장나라 성탄 파티' 준비 및 2집 앨범 발표를 위해 30일 중국으로 떠난다.

장상용 기자 <eniseiil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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