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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슈, "재결합은 아니예요" ; 유진 바다와 패션쇼 참석

입력 2005. 10. 08. 11:40 수정 2005. 10. 0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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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여성 3인조 그룹 SES의 슈가 일부에서 제기된 SES의 재결합설에 대해 부인했다.

SES의 바다 유진 슈가 지난 7일 오후 8시 서울 청담동 CLUB 아구아에서 열린 '망고' 패션쇼장에서 3년만에 공식석상에 나란히 모습을 드러내, SES의 재결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슈의 측근은 "바다 유진 슈는 SES 해체 후에도 계속적인 만남을 가져왔으며, 이날 패션쇼의 동반 참석 또한 이의 연장선상일 뿐이다"며 "SES 재결합에 대한 계획이나 준비 등은 서로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자주 만나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하며 친분을 나누던 바다 유진 슈는 '그날 패션쇼에서 볼까?'라는 가벼운 마음에서 발전돼 이날 함께 쇼에 참석했다는 것. 세 스타는 평소와 같이 패션쇼를 즐기며 수다를 떠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셋이 함께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오래간만이지만, 실제 며칠 전에도 함께 만나 정담을 나누며 친분을 다졌다.

SES 해체 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슈는 일본서 '동아비련'에 이어 최근 한국서 최근 뮤지컬 '뱃보이'를 통해 사람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8일 자양사회복지관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홍보대사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원더풀 라이프' 등 솔로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자로서도 호평받고 있는 유진은 현재 차기작을 고심하고 있으며, 솔로활동에 매진했던 바다는 연말 공연 예정인 뮤지컬 '사의 찬미'에 출연, 팬들에게 연기자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한편 SES는 지난 2002년 12월 마지막 스페셜 앨범을 내고 결성 6년만에 해체했다.

[7일밤 패션쇼에 나란히 참석해 재결합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 SES 유진 바다 슈(왼쪽부터). 사진=권태완 기자 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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