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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남자 캐릭터 이렇게 진화했다-야망추종형 가난남에서 싸가지 재벌2세까지

입력 2005. 07. 23. 05:31 수정 2005. 07. 23.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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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글 문미영 기자/사진 임진환>SBS 새 금요드라마 ‘사랑한다 웬수야’의 성준기 PD는 “하희라를 캐스팅하기 위해 2개월을 &#51922;아 다녔다”고 밝혔다.성준기PD는 지난 15일부터 매주 금요일 방영중인 SBS 금요드라마 ‘사랑한다 웬수야’의 연출자로 연기자들에 대한 많은 애정과 기대를 나타냈다.성준기 PD는 최근 뉴스엔 기자를 만나 “오래 전부터 기획된 드라마다. 더운 여름 이 드라마를 통해 즐겁고 경쾌한 느낌을 얻기 바란다”며 말문을 열었다. 성준기 PD는 연기자들을 보며 “이번 드라마의 승산은 강한 남자에서 멍청하고 띨한 남자로 변신한 김영호에게 달렸다”며 “김영호가 이 띨띨한 남자를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정말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성준기 PD는 “하희라를 캐스팅하기 위해 2개월을 &#51922;아 다녔다”며 “학교 후배인 최수종에게 협박도 하고 사정을 하는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하희라를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준기 PD는 “하희라에게서 지금과는 다른 모습을 끄집어내고 싶었다”며 “하희라 속에 있는 싸가지 없는 아내의 모습을 알리고 싶었다”며 장난스럽게 말했다.성준기 PD는 “이 드라마는 부인으로 인해 팔자를 고친 남자가 어느 날 정신을 차려서 자기 인생을 찾아가는 스토리이다”며 “칙칙하지 않은 경쾌한 모습으로 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성준기 PD는 “사실 요즘 여자들이 무섭다. 남자 알기를 우습게 생각하는 여자들을 조금은 극단적으로 표현했다”고 웃으며 덧붙였다. ‘사랑한다 웬수야’는 지난 15일에 이어 22일 2회가 방송돼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어가고 있다.mymoon@newsen.co.kr/photolim@newsen.co.kr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kr)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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